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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와 에버턴에서 활약한 팻 네빈은 후루하시가 '이상적인 대체자'가 될 것이라고 했다. 그는 12일(이하 한국시각) '스포팅 포스트'를 통해 "만약 케인이 간다면 토트넘은 타고난 골잡이인 누군가를 필요로 할 것이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이미 후루하시와 함께한 만큼 잘 알고 있다"며 "후루하시가 재계약했지만 프리미어리그에서 전화가 오면 거절하기 어려울 것이다. 그가 갈 수 있는 확실한 곳은 토트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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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하시는 첫 시즌 33경기에 출전해 20골을 터트리며 가능성을 인정받았고, 지난 시즌 폭발했다. 스코틀랜드 리그 27골을 포함해 50경기에 출전해 34골을 쏘아올렸다. 그는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상'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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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빈은 "후루하시가 떠난다면 셀틱의 마음을 아프게 할 것이다. 물론 후루하시는 케인과 같은 수준이 아니다. 케인은 월드클래스지만, 그는 여전히 톱리그에서 자신의 역량을 보여줘야 한다"며 "하지만 후루하시는 골 기회가 오면 해결할 것이다. 포스테코글루 감독도 잘 알고 있다. 스코틀랜드에서 그를 계속 보고 싶지만 그가 토트넘으로 간다고 해도 놀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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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량이 더 뛰어난 대안도 있다. '6000만파운드의 사나이' 히샬리송이 그 자리를 대신할 수 있다. 손흥민도 활용 가능하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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