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레이트스타디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아스널이 노팅엄과의 홈경기에서 앞서있다. 12일 오후 영국 런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있는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경기에서 2-0으로 앞선 채 전반을 끝냈다.
아스널은 4-3-3 전형이었다. 램즈데일이 골문을 지켰다. 화이트와 살리바가 센터백으로 나섰다. 파티가 오른쪽 풀백, 팀버가 왼쪽 풀백으로 출전했다.
허리에는 외데고르, 라이스, 하베르츠가 나왔다. 스리톱은 사카, 마르티넬리, 은케티아가 구축했다.
노팅엄은 3-4-3 전형을 선택했다. 터너가 골문을 지키는 가운데 워럴, 매케나, 윌리 볼리가 스리백으로 나섰다. 허리에는 망갈라, 예이츠, 오리에 아이나가 출전했다. 스리톱에는 깁스-화이트, 존슨, 다닐루가 배치됐다. 황의조는 명단에서 제외됐다.
초반 점유율은 아스널이 잡고 나갔다. 그러자 노티엄은 수비에 치중했다. 역습을 노렸다.
전반 11분 노팅엄이 절호의 찬스를 맞이했다. 브레넌 존슨이 뒷공간을 무너뜨렸다.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 골키퍼가 나오는 것을 보고 로빙슛을 때렸다. 그러나 골망을 넘기고 말았다.
이후 아스널은 재정비했다. 다시 노팅엄을 압박했다. 결국 아스널이 첫 골을 만들어냈다. 전반 26분이었다. 마르티넬리가 중원에서 볼을 잡아 왼쪽으로 드리블 치고 들어갔다. 그리고 개인기로 제치다가 백힐로 내줬다. 이를 은케티아가 잡아낸 후 오른발로 슈팅했다. 수비수 맞고 굴절됐고, 골망 안으로 빨려들어갔다.
32분 아스널이 한 골을 더 넣었다. 살리바가 전방 압박을 감행했다. 볼을 탈취했다. 마티와 주고받았다. 그리고 볼은 사카에게 향했다. 사카가 그대로 왼발 감아차기 슈팅을 때렸다. 골망을 흔들었다.
아스널은 계속 몰아쳤다. 전반 38분 외데골의 패스가 들어갔다. 이어 슈팅까지 나왔다. 골문을 비켜갔다.
일단 전반이 끝났다. 아스널이 앞선 채 후반을 맞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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