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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경기를 앞두고 삼성의 새로운 외국인 투수 와이드너가 카메라 앞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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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에서 방출 당한 와이드너는 일주일도 지나지 않아 삼성에 영입되는 행운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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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통산 49경기에 출전하며 2승 3패 평균자책점 4.26을 기록했다.
와이드너는 NC를 떠나기 직전 7월 28일 KT 전 6이닝 2실점, 8월 3일 롯데전 7이닝 1실점으로 최근 두 경기는 호투를 펼쳤다.
NC에서 방출 당했으나 삼성으로 전격 이적한 와이드너는 11일 곧바로 인천 원정에서 삼성 1군 선수단에 합류했다. 등번호는 NC에서 달던 27번에서 57번으로 바뀌었다.
와이드너는 SSG와 주말 3연전 마지막 일요일 경기에 선발 출전한다.
와이드너는 삼성 유니폼을 입고 밝은 표정으로 포즈를 취했다. 파이팅 넘치는 모습으로 힘차게 주먹을 쥐어 보이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팬들은 아쉽게 떠나보낸 수아레즈를 그리워할 수도 있다. 팬들이 수아레즈의 빈자리를 잊게 만들기 위해서는 새롭게 합류한 와이드너의 활약이 필요하다. 올 시즌 남은 기간 동안 실력으로 증명해야 한다.
와이드너는 마지막 포즈로 한국식 K-하트까지 선보이며 삼성 팬들에게 어필하기 위해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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