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라운드까지 중간합계 6언더파로 공동 6위로 출발한 이예원은 김민선에 앞서 나선 최종라운드에서 4타를 줄이며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5번홀(파3)과 8번홀(파5)에서 각각 버디로 2타를 줄인 채 전반을 마친 이예원은 후반 11번홀(파4)과 12번홀(파4)에서 연속 버디로 타수를 줄였다. 이예원은 16번홀(파4) 버디로 단독 선두 자리를 굳히는 듯 했으나, 17번홀(파3)에서 2.3m 파 퍼트를 놓치면서 김민선에게 추격을 허용했다.
Advertisement
마지막에 웃은 건 이예원이었다. 18번홀(파4)에서 진행된 연장 1차전에서 이예원이 두 번째 샷을 홀컵 왼쪽 약 6m 지점에 올려 놓은 뒤, 과감한 퍼트로 버디를 성공시켰다. 홀컵 아래 쪽 5m 지점에 두 번째 샷을 안착시킨 김민선도 버디를 노렸지만, 퍼트가 홀컵 왼쪽으로 벗어나면서 결국 이예원의 우승이 확정됐다.
Advertisement
서귀포=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국정원 출신 교수도 감탄한 '휴민트' 조인성 열연…"설득력 있게 담아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정말 미안하다, 부끄럽다, 너무 불운했다" 韓 쇼트트랙 망친 미국 선수 심경 고백 "원래 넘어지는 선수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