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광운대가 무더위를 한 방에 날리는 '득점쇼'를 선보였다.
오승인 감독이 이끄는 광운대는 13일 강원 태백 고원3구장에서 열린 경민대와의 제59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백두대간기 조별리그 8조 2차전서 9대0 대승을 거뒀다. 서동인 손영윤 신기재가 나란히 두 골을 꽂아 넣었다. 이강원 양준영 박상현도 '골맛'을 봤다. 광운대는 1패 뒤 승리하며 토너먼트 진출 희망을 살렸다.
인천대는 군장대를 10대1로 대파했다. 인천대는 상대 자책골까지 나와 환하게 웃었다. 전주대는 조선이공대를 7대0으로 제압, 2연승을 질주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제59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백두대간기 조별리그 2차전 전적(13일)
제주국제대 2-1 대경대
김천대 1-1 영남대
숭실대 1-0 위덕대
울산대 4-0 동원과기대
동의대 1-0 전주기전대
강서대 1-0 용인대
광운대 9-0 경민대
한일장신대 2-1 가야대
전주대 7-0 조선이공대
장안대 3-1 동원대
대구예술대 4-0 동강대
신성대 1-0 연성대
명지대 7-0 한국골프대
인천대 10-1 군장대
경희대 4-0 한국국제대
배재대 4-0서울대
중앙대 6-0 전남과학대
광주대 2-1 세한대
건국대 6-0 강동대
상지대 4-2 가톨릭관동
대신대 4-1 남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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