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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의 입장도 강경했다. 음바페를 아시아 투어에서 제외했다. 음바페는 재계약 하지 않을 경우 내년 여름 '공짜'로 이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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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의 알 힐랄이 음바페의 영입을 위해 세계 최고 이적료인 3억유로(2억5900만파운드·약 4220억원)와 함께 1조(6억300만파운드·약 9890억원)에 가까운 연봉을 제안했지만 음바페가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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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은 PSG 데뷔전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그는 곤살로 하무스, 마르코 아센시오와 함께 스리톱을 이뤘다.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가장 위력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강인은 리그1 사무국이 선정한 로리앙전 '더 플레이어'로 이름을 올렸다. 리그1 사무국은 '이강인이 PSG에 가져온 열정은 칭찬받을 만하다'며 '메시가 떠나면서 PSG에 빈자리가 생겼지만, 이강인은 메시가 누볐던 공간에서 뛰는 것을 즐겼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음바페의 복귀하며 이강인도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인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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