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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시즌 세 번째 등판만에 승리투수에 등극했다. 2022년 5월 27일 LA 에인절스전 이후 444일 만의 승리다. 메이저리그 통산 76승이다. 류현진은 시즌 1승 1패를 달성하며 평균자책점도 4.00에서 2.57로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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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1사 1, 2루에서 코디 벨린저를 좌익수 뜬공으로 잡아내 흐름을 끊었다. 2사 1, 2루에서 댄스비 스완슨에게 좌익선상 싹쓸이 2루타를 허용하고 말았다. 2점 모두 비자책이었다. 류현진은 계속된 2사 2루에서 스즈키 세이야를 우익수 뜬공으로 막아 실점을 최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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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5회초 닉 마드리갈과 미겔 아마야를 차례로 내야 땅볼을 유도했다. 모렐을 좌익수 뜬공으로 솎아내며 승리투수 요건을 갖췄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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