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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토트넘 주장을 맡은 손흥민은 PK를 헌납하는 등 공수에서 전반적 경기력은 좋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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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공격에서도 적극적 돌파를 할 기회가 없었다. 적재적소에 패스가 도착하지 않았고, 손흥민은 좌우를 번갈아 오가며 공격 찬스를 만드려고 노력했지만, 결정적 기회를 만들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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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아스널의 레전드이자, 스카이스포츠 해설위원 폴 머슨은 케인이 없는 토트넘에 대해 충격적 전망을 하기도 했다. '해리 케인이 없는 토트넘은 톱4에 절대 들어갈 수 없다. 오히려 시즌 중반 이후 중위권 이하로 떨어질 수 있다. 케인이 떠났고, 100% 하위권으로 추락하는 팀이 될 것'이리며 '지난 시즌 30골을 넣었던 케인이 없다. 골을 넣을 선수가 없다. 제임스 매디슨이 좋은 선수지만, 전 소속팀 레스터 시티의 강등을 막지 못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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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 부진과 더불어, 토트넘의 시즌 전망은 밝지 않다. 오히려 현지 매체들과 전문가들은 의문의 시선으로 토트넘을 바라보는 게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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