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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은 지난 12일 토트넘 핫스퍼에서 케인을 공식 영입했다. 앞서 지난달 19일에는 나폴리에서 김민재를 데려왔다. 바이에른은 공격과 수비의 핵심 멤버이자 향후 팀의 리더가 될 수 있는 두 새내기를 나란히 앉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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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은 분데스리가와 유럽에서 지배력이 약해졌다고 판단, 대대적인 전력 보강에 착수했다. 공격과 수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줄 선수로 케인과 김민재를 낙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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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와 케인은 지난 13일 열린 라이프치히와 슈퍼컵 결승전에 나란히 교체로 출전했다. 전반전은 벤치에서 케인과 역시 붙어 앉아 관찰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슈퍼컵에서는 후반부터 뛴 탓에 0대3 패배를 막지 못했지만 향후 리그에서는 둘의 활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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