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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 스트라이커이자 슈퍼스타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으로 떠나고 나서 소화한 첫 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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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전성기를 이끈 D·E·S·K(델리 알리, 크리스티안 에릭센, 손흥민, 케인) 라인에서 이제 손흥민만 남았다. 케인마저 나가고 매디슨이 합류해 D·R·M·S(데얀 클루셉스키, 히샬리송, 매디슨, 손흥민)로 재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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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에 대해서는 '경기력이 좀처럼 나아지지 않았다. 15분을 남기고 교체됐다. 일시적인 슬럼프인지 아니면 손흥민의 월드클래스 기량을 앞으로 볼 수 없게 된 것인지 의문이 남았다'라며 냉정하게 진단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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