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방송에는 정이랑, 김형근 부부의 일상이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이랑은 남편에 대해 "시원시원하게 생겼다. 쌍꺼풀 짙고 눈썹 진하고 코 오똑하고 입술 선이 섹시하다"라면서 "내 눈에는 여태까지 '동상이몽' 나온 남편들 중에 가장 매력 있지 않나 생각한다"라며 자랑했다. 또한 정이랑은 남편과 20대 초반에 만나 24년째 함께하고 있다고 밝히며 "아직도 남편이 밖에 나가면 조마조마하고 신경이 쓰이고 때로는 불안할 때도 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Advertisement
그러나 두 사람은 만나자마자 웃음을 터뜨리는가 하면 포옹을 하는 등 달달한 모습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정이랑은 "우리는 뜨겁게 사랑하고 뜨겁게 싸운다. 냄비처럼 뜨겁게 타오르다가 확 식어버리는 것 같다"고 했고, 스튜디오에서도 "성격이 잘 맞는다", "뒤끝이 없다"라며 입을 모았다.
Advertisement
이후에도 김형근은 무뚝뚝한 말투와 달리 정이랑의 영상을 습관처럼 찾아보며 "너밖에 안 보여"라고 하거나 아침 산책 데이트에서 정이랑을 업어주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진 인터뷰에서도 김형근은 정이랑을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바라보며 "같이 살아가다 보니까 '이런 여자는 없구나' 싶다. 처음엔 아내가 나를 더 사랑하는 것 같았는데 요즘은 내가 아내 매력에 푹 빠졌다"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Advertisement
이후에도 계속된 정이랑의 조언에 김형근은 태권도 단증을 따고 대학교 졸업도 하고 태권도장을 운영하기도 했다고. 이어 정이랑은 "태권도장은 잘 됐지만 너무 바빠지고 우리 생활이 없어서 함께할 수 있는 뭔가가 없을까 했다"며 식당을 시작하게 된 스토리를 밝혔다. 정이랑의 뒷바라지 스토리를 들은 스튜디오에서는 "인생의 은인이다", "거의 평강공주다"며 감탄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오니까 더 실감난다" 세계 최강 '금메달''한국 고딩 스노보더 최가온 금의환향..."할머니가 해준 육전 제일 먹고파"
- 2.'불법인줄 몰랐다'면 가중처벌? '일벌백계' 천명한 롯데…도박 4인방 향한 철퇴 "이중징계? 피하지 않겠다" [SC시선]
- 3.[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4.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5.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