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는 청소년적십자 활동을 이끌어갈 RCY학생지도자 40기 17명을 신규 위촉했다고 밝혔다.
RCY학생지도자들은 초·중·고 청소년적십자 단원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기획, 진행하는 대학생 봉사단으로 올해 40기를 맞이했다.
이날 17명의 신규 위촉된 RCY학생지도자들은 지난 7월부터 심폐소생술(CPR) 강습, 스피치, 프로그램 진행 등 양성교육과 실습훈련을 거쳐 선정됐으며,
오는 9월부터 초·중·고 RCY 청소년적십자 단원들을 대상으로 적십자 인도주의 이념 교육, 장애체험 활동, 레크리에이션과 같은 창의 체험 프로그램들을 이끈다.
서울 마장동 적십자사 서울지사에서 진행된 위촉식에서 권영규 적십자사 서울지사회장은 첫걸음을 내딛는 RCY학생지도자들에게 창의적인 기획 사례 공유와 청년들의 도전의식 함양과 목표 달성을 주제로 'RCY 학생지도자 네 꿈을 펼쳐라!' 특강을 진행하고 격려했다.
채승윤 대한적십자사 40기 RCY학생지도자는 "초중고 청소년적십자 RCY단원들과 함께할 시간들이 기대된다"며, "걱정스럽기도 하지만 책임감을 가지고 함께 좋은 추억들 속에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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