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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라미란은 "사실 인스타그램을 우리 아들 인스타 구경하고 싶어서 만든거다"고 밝혔다. 그는 "내가 계정이 없으니까 볼 수가 없지 않나. 그래서 대충 만든거다"면서 "아들 계정만 찾아서 보는데 사무적인것만 올리더라. 맞팔도 했다"고 했다. 이어 라미란은 "알보고니 친구들끼리 하는 부계정이 있더라"면서 서운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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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장도연은 "아드님한테 받은 팔찌 올리신 것도 따뜻하더라"고 하자, 라미란은 바로 팔찌를 자랑했다. 라미란은 "항상 차고 있다. 처음 월급 받아서 해준건데"라면서 "빨리 다음 걸 기다린다. 아들아. 엄마가 순금 이야기 했었는데, 내복은 싫다 이야기 했었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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