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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균안은 15일 KIA 타이거즈 2군과의 퓨처스 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3이닝 4안타 5탈삼진 1사구 3실점을 기록했고, 유강남은 지난 12일부터 3경기에 나가 11타수 4안타(1홈런)를 기록하며 타격감 점검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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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유강남 역시 재활을 잘했고, 퓨처스리그에서 3경기를 충분히 뛰었다. 9이닝 수비도 소화하면서 몸 상태에 특이 사항이 없다는 보고를 받았다. 유강남의 경우 내일(17일) 엔트리 변동이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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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튼 감독도 "행복한 고민"이라면서 "3명의 포수 모두 우타자다. 우리 벤치에 우타자가 없기 때문에 3명을 선발 포수, 지명타자, 대타 등으로 기용할 수 있다. 정보근이 최근 타격감이 좋으니 스타팅이 아니더라도 대타 활용이 가능하다. 또 3명 모두 수비가 좋기 때문에 경기 후반 운영을 유연하게 할 수 있다"고 구상을 밝혔다. 당분간 '3포수 체제'를 유지하겠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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