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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윤영미는 지난 2021년 "졸혼은 배우자와 자녀들에게 상처를 주는 이혼 대신 원만하게 서로의 시간과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떨어져 지내는 걸 말한다. 그러고 보면 나도 졸혼 중인 것 같다"라며 졸혼 생활을 고백한 바, 이날 윤영미 부부가 스튜디오에 등장하자 패널 신승환은 "같이 나오신 거 보니까 (사이가) 괜찮으신 거죠?"라며 과거 졸혼 라이프를 공개한 이후 두 사람의 사이가 어떤지 궁금해 했다. 윤영미는 "졸혼이라고 해서 사이가 안 좋은 건 아니다. 60대가 되니까 '따로 또 같이'가 좋은 거 같다"며 현재 생활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황능준이 "반 정도씩 제주와 서울에 있다 보니까 가끔 전화가 와요"라고 하자, MC 오지호가 "부부는 맞으신 거죠?"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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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윤영미 부부는 미국에서 유학 중인 두 아들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황능준은 "아이들이 아내 덕분에 공부하라는 얘기는 안 듣고 컸다. 특히 기억에 남는 건 아이들 고3 때, 걸음걸이를 교정시켜주기 위해서 모델학원에 데리고 갔는데 대단한 엄마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윤영미는 "그게 더 인생에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오히려 공부하지 말라고 한다"고 전했다. 이를 듣고 놀란 이성미는 "애들 나름인 거 같다. 공부하지 말라고 하면 진짜 안 하는 애가 있더라"며 경험담(?)을 이야기하기도 했다. 윤영미는 "공부만 하면 아이의 삶이 굉장히 편협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특별한 교육법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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