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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희는 15일 울산구장에서 열린 KIA와의 퓨처스리그 경기에 4번 1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2안타 1타점으로 연일 뜨거운 타격감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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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첫 타석에서 중견수 쪽 뜬공으로 물러난 한동희는 0-3으로 뒤진 4회 무사 2루에 우중월 적시 2루타로 김동혁을 홈으로 불러들리며 팀의 첫 타점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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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소 전 롯데 래리 서튼 감독의 가운데를 중심으로 밀어치기에 대한 당부도 잘 실천하고 있다. 한동희는 이날도 2개의 안타 모두 우익수 쪽으로 밀어쳤다.
지난달 30일 선발 등판을 앞두고 갑작스러운 햄스트링 염좌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던 나균안은 이날 퓨처스리그 첫 선발 등판에서 46구를 던지며 3이닝 4안타 1사구로 3실점 하며 실전 감각 회복에 나섰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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