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필모, 서수연 부부가 둘째 돌잔치 모습을 공개했다.
서수연은 지난 15일 "어제는 담호생일, 오늘은 도호생일"이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사실 어제 당일 담호가 열이나서 컨디션이 바닥이라… 담호의 통통 튀는 발랄함을 빼고 맞이하게 되어 너무 아쉬웠어요…. 담호 걱정에 사진도 제대로 못 남기고…(오늘 아침에는 컨디션 80% 돌아와서 집에서 방방 뛰고있어요…)"라고 근황을 전한 서수연은 "처음엔 작게 해야지로 시작했던 돌잔치가 기획을 하다 보니 너무 커졌어요. (일키우기 선수…) 돌잔치인 듯 돌잔치 아닌 돌잔치 같은 잔치에 와주신분들, 못오셔도, 안오셨어도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Thanks to'라며 도움을 받은 많은 사람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특히 가장먼저 "기획부터 한땀한땀 카드, 데코, 영상까지 우리 손으로 만드느라 사라진 2주…. 우리의 와인,땀,눈물이야… 평생 추억 추가요. 우리 고생했다 오빠"라며 남편 이필모에게 고마움을 담았다.
또 "돌잔치 사회 첫 데뷔하자마자 명사회자 종혁오빠"라며 배우 이종혁과의 인증사진을 공개하는가 하면, "갑분 콘서트장으로 만들어주신 신의 목소리들 더원오빠, 이정오빠 모두 감사드려요"라며 가수 이정과의 인연도 전했다.
특히 서수연이 공개한 사진에는 결혼식장을 방불케하는 스케일을 자랑했다. 으리으리한 초대 손님과 답례품 스케일은 물론, 돌잔치 장소 외벽에 큰 현수막까지 더해져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이필모는 TV조선 프로그램 '연애의 맛'에서 만난 인테리어 전문가 서수연과 2019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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