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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초반 결혼을 목표로 결혼 전 충분한 시간을 두고 서로 알아가기를 원하는 마음에 지금이 그 인연을 만들기에 적기라며 '중매술사' 출연을 결심한 의뢰인은 오히려 '어린 나이'가 감점 요인으로 지적되며 생각보다 낮은 중매 매칭 점수를 받아 들어 신동엽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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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목한 분위기의 처가를 원한다는 의뢰인의 말에 MC 신동엽은 "하긴 험악한 처가를 원하는 사람은 없을 듯"이라고 받아쳤고, 중매술사들은 너무 화목한 집안도 비선호 된다며 특히 여자 형제나 엄마와 너무 가까운 경우 지나친 화목이 간섭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의견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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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인의 에스코트와 함께 등장한 레드·블루·그린·옐로 선녀들이 각자의 매력을 뽐내는 가운데 2001년생으로 가장 어린 레드 선녀의 "예쁜 나이에 웨딩드레스 입고 싶어요"라는 당돌한 발언에 신동엽은 "옆에 언니들 무서운 표정 봤어요?"라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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