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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생 36세인 차우찬은 군산상고 졸업 후 2006년 삼성 라이온즈에서 2차 1라운드 지명 신인으로 입단했다. 이후 삼성에서 좌완 선발 투수로 맹활약을 펼쳤고, 2017시즌을 앞두고는 FA 자격을 얻어 LG 트윈스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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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찬은 스프링캠프때부터 착실히 몸을 만들면서 다시 공을 던지기 시작했다. 지난 6월 10일에는 SSG 랜더스 2군과의 퓨처스리그 경기에 등판해 1이닝 1안타 2탈삼진 무실점으로 복귀 청신호를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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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찬은 프로 통산 1군 무대 457경기 등판 112승79패 32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점 4.51의 성적을 남기고 유니폼을 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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