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성모병원이 유방암 수술 후 20년을 생존한 환우들과 함께 유방암 극복 20주년 기념식을 최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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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우들의 유방암 극복 20주년은 김성원 원장의 데뷔 20주년이기도 하다. 김성원 원장은 20년 전 2003년 분당서울대병원 유방외과 교수로 부임하고 유방암 첫 수술을 집도했다. 그 당시 환자 상태를 손수 기록한 수술 노트를 보며 참석한 환우들의 컨디션 및 수술 기록을 함께 확인했다. 환우들도 기억하지 못하는 세세한 부분까지 담겨있어, 20년 동안 한결같은 환우를 위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김성원 원장의 유방암 수술 1호 환자 A씨는 "원장님의 세심한 치료 덕분에 지금까지 건강하게 지내는 것 같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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