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가수 이채연이 9월 가요계에 컴백, '차세대 K팝 디바' 자리 굳히기에 들어간다.
스포츠조선 취재 결과, 이채연은 오는 9월 신곡을 발표하고 활동을 시작한다. 지난 4월 솔로곡 '노크'로 좋은 반응을 얻은 이채연이 약 5개월 만에 힘차게 가요계 문을 두드리는 것이다.
이채연은 '노크'로 음원 차트에서 무서운 기세로 정주행을 기록한 바다. 국내 대형 음원 차트 멜론의 일간 차트 기준, 발매 당일 521위로 진입한 '노크'는 한 달 만에 27위로 껑충 오르는가 하면, 최신차트에서는 9위까지 기록해 심상치 않은 상승세를 자랑했다.
뿐만 아니라 각종 숏폼 플랫폼에서는 '노크' 챌린지 열풍이 부르기도 했다. 친동생인 ITZY 채령과 함께한 '노크' 챌린지 영상은 유튜브 숏츠 조회수 1533회를 돌파했고, 안무가 로잘린, 세븐틴 디노, 몬스타엑스 주헌, 이영지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과의 챌린지 영상도 화제를 모았다.
글로벌 반응도 뜨거웠다. '노크'가 실린 미니 2집 '오버 더 문'은 아이튠즈 K팝 앨범 차트 기준 독일, 스웨덴, 말레이시아, 핀란드 등에서 정상을 차지하고, 이곳을 포함한 21개 국가 및 지역에서도 톱10을 기록했다. '노크'도 벨기에, 호주 1위를 포함해 14개 지역에서 아이튠즈 K팝 송 차트에 10위권 내로 진입한 바다.
이는 솔로 데뷔 약 6개월 만에 이룬 성과라 눈길을 끈다. 아이즈원 메인 댄서로 활약하며 글로벌 팬들을 정조준한 이채연은 지난해 10월 솔로가수로 데뷔, '차세대 K팝 디바'로 자리 잡아 왔다. 솔로 데뷔곡 '허시 러시', 전작 타이틀곡 '노크'에 이어 이번 신곡 활동으로도 더 눈부신 솔로 성장세를 자랑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강렬하고 독보적인 퍼포먼스를 뽐내는 만큼, 이채연이 신곡으로 어떤 무대를 보여줄 지에 대해서도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에도 숏폼 챌린지를 강타하는 댄스 킬링 파트는 무엇일지, 이채연만의 '깃털 춤선'에 많은 관심이 쏠린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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