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타이거즈'라는 이름 역시 무등산과 마찬가지로 광주와 떼어놓을 수 없는 이름이다. 1982년 창단 캐치프레이즈로 '야구를 통해 호남인의 긍지를 심자'를 내건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프로야구 2년째인 1983년 첫 정상을 시작으로 2017년까지 11번의 한국시리즈를 모두 제패한 무적의 팀, 호남의 긍지이자 자부심인 타이거즈는 전국 야구 팬들에게 경외와 두려움을 동시에 주는 존재였다. 이 역사는 해태에서 KIA로 이름이 바뀐 뒤에도 고스란히 계승되고 있다.
'어린이에 꿈과 희망을'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출범한 프로야구. 어느 덧 40세가 훌쩍 넘은 중년에 접어들었다. 각 팀마다 확실한 색깔과 지역민 사랑을 듬뿍 받으며 성장했고, 800만 관중을 동원하는 한국 프로스포츠 대표 종목으로 자리매김했다. 하지만 프로야구는 거대한 산업이 됐으나, 팀 고유의 색깔이나 공동체 의식은 옅어진 게 사실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광주=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장윤정, '10억 빚' 친모와 절연.."생일상 못 받았지만 시모가 챙겨줘" (백반기행)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
이순실, 100억 벌더니 30kg 감량..한쪽 얼굴 ‘확’ 올라간 충격 변화 -
기안84, 母 위해 입양했던 유기견..확 달라진 놀라운 근황 "알콩달콩 잘 살아요" -
故 김새론, 25살에 세상 떠난 비극...유작에 남겨진 마지막 미소 '1주기' -
김나영, ♥마이큐와 결혼 잘했네...감탄 나오는 시댁 클래스 '감각적 복층 인테리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2.日 열렬히 환호 "한국은 아이돌이 컬링", "너무 귀여워"...'운명의 한일전' 패배도 뒷전, 일본도 오로지 관심은 韓 컬링 선수뿐
- 3.美 분노 "차준환 메달 어디 갔어", "2030년 알프스에서 출전해라"...팬들이 더 난리, "마침내 시상대 오를 수도"
- 4."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
- 5.[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