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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줏대감' 전현무와 유병재가 든든히 '선녀들'을 지키는 가운데, 이번 시즌에서는 가수, 배우, MC 등 다방면에서 재능을 드러낸 하니가 새롭게 합류해 프로그램에 활기를 불어넣는다. 제작진을 통해 '선녀들'에 임하는 하니의 출사표와 전현무-유병재가 예고하는 하니의 활약상을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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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미술에 관심이 있었냐는 질문에 하니는 "엄마가 워낙 전시회를 좋아하셔서 어릴 때부터 자주 따라다녔다. 사실 그전에는 전시회를 자주 다녔어도 아는 게 많지 않아 작품을 잘 이해하지 못했다. '선녀들' 촬영 후 다시 작품을 보게 됐는데 이전과는 다르게 모든 전시가 너무 재밌게 느껴져서 깜짝 놀랐다. 촬영이 끝나가는 게 아쉬울 정도였다. 집에 와서 작품과 관련된 영화들을 찾아보기까지 했다"라면서 복습 열정을 불태운 촬영 후기를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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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는 "아무래도 오빠들은 아시는 게 더 많으시니까… 저는 아직 작품 감상이 생소하고 이제 막 예술에 관심이 생긴 시청자들이 공감하실 수 있도록 질문을 던지면서 열심히 해보겠다"라면서 각오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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