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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이승엽 감독은 18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NC와의 시즌 11차전에 앞서 이날 검진을 받은 양의지에 대해 "검진 결과 약 90% 회복했다"며 "지난 한화전부터 가볍게 움직였는데 앞으로는 강도를 올려서 상태를 지켜 보고 판단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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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도가 부어 기침을 하다 옆구리에 타이트함을 느꼈고, 7일 정밀 검진 결과 1.8cm 찢어졌다는 진단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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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지의 있고 없고의 차이는 절대적이다. 설명이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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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을 앞두고 4+2년 최대 152억 원의 FA 계약으로 친정 두산에 컴백한 양의지는 공-수에 걸쳐 팀의 중심을 잡아주며 맹활약 중이다. 올시즌 87경기에서 타율 0.323, 9홈런 44타점. 투수진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은 설명이 필요 없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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