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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철은 지난 5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서 3회말 기습 번트를 시도한 뒤 상대 투수 장재영의 1루 송구가 뒤로 빠지는 사이 2루에서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을 시도하다 왼쪽 새끼 손가락을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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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정밀 진단 결과 왼쪽 새끼 손가락 인대가 손상됐다는 소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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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철은 정확한 컨택트 능력으로 올 시즌 77경기에서 0.301의 타율과 2홈런 30타점 4도루로 맹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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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5강 싸움을 하고 있는 NC에 큰 힘을 보탤 천군만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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