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병원장 박상흠)이 17일 오후 병원 강당 송원홀에서 감사문화 조성을 위해 교직원을 대상으로 명사초청 특강을 개최했다.
특강은 가톨릭대서울성모병원 채정호 교수의 '감사와 긍정심리학'으로 오후 4시부터 60분간 진행됐다.
특강에서 채 교수는 감사와 긍정의 태도가 웰빙(Well-Being)의 바탕이 된다며, 실천방법들을 제시했다.
채정호 교수는 "웰빙은 스스로 만족, 열정, 가치있는 삶을 살고 있다는 감정들이 적절하게 분배될 때 이뤄진다"면서, "이미 높은 가치의 일을 하는 병원 근로자는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게 중요한데, 가장 좋은 방법이 바로 '감사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채 교수는 "진정한 감사는 긍정으로부터, 긍정은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때 시작된다"며, "자신과 주변의 일을 인정하고, 수용하고, 존중함으로써 삶이 괜찮음을 느껴볼 것"을 주문했다.
특강에 참여한 원무팀 김성락 과장(40)은 "환자민원 업무를 수행하면서 늘 스트레스가 많았는데, 강연을 듣는 동안 업무와 삶이 새롭게 보였고 감사하는 마음도 갖게 됐다"고 말했다.
박상흠 병원장은 "교직원이 행복해야 환자도 병원도 행복할 수 있다"면서, "특강을 계기로 모두의 행복을 위한 감사문화가 조성되고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순천향대 천안병원이 17일 오후 병원 강당 송원홀에서 교직원을 대상으로 감사문화 조성을 위해 명사초청 특강을 개최했다. 강사인 채정호 교수가 '감사와 긍정심리학'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특강은 가톨릭대서울성모병원 채정호 교수의 '감사와 긍정심리학'으로 오후 4시부터 60분간 진행됐다.
특강에서 채 교수는 감사와 긍정의 태도가 웰빙(Well-Being)의 바탕이 된다며, 실천방법들을 제시했다.
채정호 교수는 "웰빙은 스스로 만족, 열정, 가치있는 삶을 살고 있다는 감정들이 적절하게 분배될 때 이뤄진다"면서, "이미 높은 가치의 일을 하는 병원 근로자는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게 중요한데, 가장 좋은 방법이 바로 '감사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채 교수는 "진정한 감사는 긍정으로부터, 긍정은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때 시작된다"며, "자신과 주변의 일을 인정하고, 수용하고, 존중함으로써 삶이 괜찮음을 느껴볼 것"을 주문했다.
특강에 참여한 원무팀 김성락 과장(40)은 "환자민원 업무를 수행하면서 늘 스트레스가 많았는데, 강연을 듣는 동안 업무와 삶이 새롭게 보였고 감사하는 마음도 갖게 됐다"고 말했다.
박상흠 병원장은 "교직원이 행복해야 환자도 병원도 행복할 수 있다"면서, "특강을 계기로 모두의 행복을 위한 감사문화가 조성되고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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