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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는 '메시는 8번째 발롱도르 수상이 유력하지만 개인상에 특별히 신경을 쓰지 않는다고 주장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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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 2022년 카타르월드컵에서 조국 아르헨티나를 정상으로 이끌었다. 메시는 커리어에서 유일한 오점이었던 '월드컵 우승'까지 이룩하며 마지막 퍼즐을 맞췄다. 프리메라리가, 챔피언스리그, 각종 컵대회, 코파아메리카, 월드컵까지 현존 메이저대회 우승을 모두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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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 2022~2023시즌이 끝나고 파리생제르맹(PSG)과 계약이 종료됐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유혹을 뿌리치고 미국 MLS로 진출했다. 데이비드 베컴이 구단주로 있는 인터 마이애미에 입단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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