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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군에 합류한 이도윤. 주전 유격수로 자리잡았다. 선배 오선진, 하주석이 자리를 비운 사이에 안착했다. 수비뿐만 아니라 공격능력까지 끌어올려 주축선수로 맹활약중이다. 올스타 브레이크 직전에 올라온 하주석은 주로 경기 후반 대수비, 대타로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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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윤은 최근 5경기에서 21타수 11안타, 타율 5할2푼4리를 기록했다. 지난해까지 수비에 강점이 있는 유격수였는데 타격까지 하주석을 압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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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호 감독은 "수비 파트 요청으로 자리를 바꿨다. 문현빈의 2루 수비를 살펴봤는데 아직은 부족한 면이 많다. 바운드를 처리할 때 아쉬운 점이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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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NC전 후반에도 하주석이 유격수로 들어가고, 이도윤이 2루로 이동했다.
창원=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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