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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는 지난 16일 펼쳐진 국제축구연맹(FIFA) 2023 호주-뉴질랜드 여자월드컵 개최국 호주와의 준결승전에서 3대1로 승리하며 역사상 첫 결승행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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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그만 감독과 영국축구협회(FA)의 계약은 2025년까지다. 이번 월드컵에서 스웨덴과 승부차기 혈투끝에 16강에서 패하며 최대 이변의 주인공이 된 '세계1위' 미국여자축구 대표팀의 블라코 안도노브스키 감독이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전격 사퇴하면서 위그만 감독은 미국대표팀 감독 영입 1순위로 급부상했다. 이어 내년 여름 독일 베를린서 펼쳐질 유로2024 이후 거취가 불분명한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남자대표팀 감독의 후임으로까지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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