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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애슬레틱에 따르면 토트넘은 시즌권 가격은 동결했지만 일반 티켓 가격은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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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상대팀과 좌석별로 가격을 다르게 책정했다. 디애슬레틱은 '최소 3파운드(약 5000원)에서 최대 17파운드(약 3만원)까지 올랐다. 가장 비싼 경기 티켓은 103파운드(약 17만5000원)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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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B(아스톤빌라, 브렌트포드, 브라이튼, 크리스탈 팰리스, 에버튼, 풀럼, 노팅엄 포레스트, 웨스트햄, 울버햄튼)는 48파운드에서 95파운드, 카테고리C(본머스, 번리, 루턴타운, 셰필드 유나이티드)는 37파운드에서 80파운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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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애슬레틱은 '토트넘이 가격 때문에 팬들이 떠날 것이라고 신경이나 쓸까? 어차피 토트넘핫스퍼 스타디움은 매주 매진될 것이다. 2022~2023은 지난 10년 동안 최악이었지만 모두 매진이었다'라며 클럽이 팬들의 반발에 눈 하나 깜빡하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디애슬레틱에 의하면 토트넘은 "우리는 시즌권을 동결한 3개 클럽 중 하나다. 우리 티켓 가격은 다른 런던 클럽과 비교할 수 없다. 팬들이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가격대의 표가 존재한다"라며 당당한 입장을 밝혔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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