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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나래는 여름휴가를 즐기기 위해 요즘 MZ 세대에게 핫한 대한민국의 니스 강원도 양양으로 떠났다. 절친이자 신 스틸러 배우 황보라가 이날 박나래의 휴가에 동행했다. 황보라의 브라이덜 샤워도 직접 열어줄 만큼 '찐친'인 두 사람의 케미스트리가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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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두 사람은 모래 위에 담요를 깔고 해변 태닝을 즐기며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눴다. 이때 황보라는 "결혼하고 3kg이 쪘다"고 고백했고, 이를 들은 박나래는 고민에 코웃음을 치며 "팜유는 하루에 3kg 쪄"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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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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