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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드라마공작단' '이야기쇼 두드림' 등을 연출한 고국진 PD는 SNS에 "요점과 다른 점을 비교하고 확인해서 콕콕 집어낼 줄 알았다. 대체 무얼 얘기하고 싶은걸까? 감정에 호소하는 마지막에서 할 말을 잃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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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방송이 나간뒤 엄한 뉴진스와 방탄소년단이 소환된 것과 관련 팬들도 황당하다는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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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운데 그룹 이름이 자막엔 'OOO'으로 나오고 묵음처리가 됐으나, 입모양만으로도 뉴진스(NewJeans)를 쉽게 알아챌 수 있었다. 이에 뉴진스 팬들은 "뉴진스를 모르는 그 기자가 문제 아닌가. 어떻게 한 기자의 의견을 전체 영국 팝 시장의 대표 의견으로 전달할 수 있나. 다른 데이터를 찾아보려는 보력도 안하다니 기가 막히다"는 반응을 보였다. 실제 지난달 7일 선공개된 'Super Shy'로 오피셜 싱글 차트에서 최고 순위 52위를 기록했고, 6주째 차트인 중이라 갈수록 반응이 높아지는 상황이다.
방탄소년단 팬들을 비롯, 가요팬들은 "도대체 말하려는 요점이 무엇인지 모르겠다" "실력있는 연습생은 넘쳐난다. 데뷔도 못하고 가방을 싸는 경우도 수두록한데,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은걸까"라는 반응부터 "방탄소년단이 연습생 시절 동안 고생한 일은 건너뛰고, 피프티 피프티 가족의 일방적인 주장을 담았다. 최소 다른 기획사가 어떻게 연습생 대우를 하는지 비교하는 시늉이라도 했어야 하는 것 아닌가"라는 지적도 이어졌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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