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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서 김민종은 김구라와 함께 온 그리를 보며 "보기 너무 좋다. 너무 부럽다. 부자지간에 이렇게 맛있는 것도 먹으러 다니면서 촬영도 하고, 난 다시 태어나면 구라 형으로 태어나고 싶다"고 부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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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는 김민종에게 "동현이(그리 본명)보다는 먼저 (장가)가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했고, 당황한 김민종은 "추석도 아닌데 결혼 압박이 들어온다. 난 그냥 혼자 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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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종은 지난 2월 이수만 전 SM 프로듀서의 퇴진을 두고 SM엔터테인먼트가 내분을 겪을 당시, 공개적으로 이수만을 지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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