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SM엔터테인먼트와 결별 후 근황이 공개됐다.
18일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에는 '인당 20만원인 강남 고오급 일식집서 술 한잔 했습니다. 거기에 김민종과 김흥국까지 곁들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서 김민종은 김구라와 함께 온 그리를 보며 "보기 너무 좋다. 너무 부럽다. 부자지간에 이렇게 맛있는 것도 먹으러 다니면서 촬영도 하고, 난 다시 태어나면 구라 형으로 태어나고 싶다"고 부러움을 드러냈다.
이에 김구라는 "민종이도 조만간 장가가야지. 최성국이 장가가서 충격 많이 받지 않았냐"라고 물었다. 김민종은 "아니다. 뭐 쇼크까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구라는 김민종에게 "동현이(그리 본명)보다는 먼저 (장가)가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했고, 당황한 김민종은 "추석도 아닌데 결혼 압박이 들어온다. 난 그냥 혼자 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민종은 지난 7월, 17년 간 몸 담았던 SM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종료 소식을 전했다.
김민종은 지난 2월 이수만 전 SM 프로듀서의 퇴진을 두고 SM엔터테인먼트가 내분을 겪을 당시, 공개적으로 이수만을 지지한 바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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