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아찔했던 건 수비였다. 1회초 2사 1루에서 롯데 안치홍이 친 타구가 우익수 방면으로 향했다. 우익수로 출장했던 임병욱은 전력 질주를 했고, 마지막 순간 몸을 날렸다. 그러나 포구에 실패했고, 공이 빠졌다. 그사이 1루주자가 홈으로 들어왔고, 안치홍은 2루에 안착했다. 단타로 막을 수 있었던 코스였던 만큼, 판단이 아쉬움으로 남았다. 안치홍의 기록은 2루타.
Advertisement
7회에 안타 한 방을 더한 뒤 8회에 다시 볼넷을 얻어냈다. 2안타(1홈런) 4출루 경기.
Advertisement
경기를 마친 뒤 임병욱은 1회 수비에 대해 "전력 질주를 했고, 선수로서 최선을 다했다. 안일하게 하다가 나온 것이라면 실망일 수 있지만, 최선을 다해 후회는 없다. 다음에는 너무 무리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 부분에 대해 너무 스트레스를 받거나 하지는 않았다"고 이야기했다.
Advertisement
임병욱은 "뭔가 하고 싶다는 생각이 강했다. 그러다보니 1회의 수비도 나온 거 같다. 집념이라고 해나 싶다. 공을 잡고자하는 의욕 때문에 그런 플레이가 나왔다. 팬들이나 보시는 분들이 이 선수가 정말 최선을 다하고 있고 노력을 하면서 선수다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걸 보이면면 괜찮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근 키움은 적극적인 트레이드도 외부 선수 수혈이 많았다. 임병욱은 "오늘 경기로 아직 남아있는 프랜차이즈 선수들도 건재하다는 걸 보여줬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고척=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15억 사기' 양치승, 청담 100억대 아파트 관리자로 새출발 "체육관 운영보다 힘들어" -
'하정우와 열애' 차정원, 과감한 플러팅 "커플옷 입고 만나면 1일" -
유선호, ♥신은수와 열애 인정 후 첫 심경 "얼떨떨하지만 감사" -
주사이모, 전 매니저 저격 "박나래 걱정에 공익 제보? 돈 되는 곳 선택한 것"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여구여신' 최희, 중안부 축소 시술로 '확 달라진 얼굴'.."효과 대박"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18세 앙팡테리블' 최가온의 950만원 오메가 시계, '회장님'이 직접 채워줬다[밀라노 스토리]
- 2."아이스하키 'F***' 욕설은 되고, 컬링X여자는 왜 안돼? 젠장!" 취재진에 '작심' 욕 박은 캐나다 女코치, 이중잣대 맹비난[밀라노 비하인드]
- 3."우리동네 설상 최초 금메달리스트!" 내아이처럼 기특한 최가온,'플래카드' '금수저' 화제속 반포 이웃들 자부심↑...'세화여고 같은 반' 신지아도 밀라노 최고스타[밀라노 스토리]
- 4.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5.'날벼락' 대표팀, 문동주 이어 원태인도 낙마, 대만전·일본전 누가? 선발 빠진 자리, 불펜 유영찬 발탁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