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NC 다이노스는 이날 두산 베어스와의 주말시리즈 마지막 경기에서 12대5로 승리했다. 전날 에이스 에릭 페디가 출격하고도 패한 충격을 딛고 장단 18안타를 쏟아낸 화력을 앞세워 기분좋은 승리를 따냈다.
Advertisement
하지만 이날은 달랐다. 잇따라 아쉬운 수비가 나왔지만 무너지지 않았다. 3회부터 7타자 연속 범타를 만들어내며 달라진 모습을 과시했다. 데뷔전에 이어 또한번 6이닝 3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 이하)를 달성하며 한국 리그 데뷔 첫승을 기록했다.
Advertisement
이어 "팀의 좋은 수비와 공격이 많은 도움을 주었다. 계속 발전해서 승리의 방향을 계속 지키고 싶다. 큰 응원을 보내준 팬분들에게도 감사 인사 전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Advertisement
8회초 안중열 대신 대주자로 투입돼 손아섭의 2루타 때 홈을 밟았다. 이어진 9회초 공격에서 2루타를 때려냈고, 이어진 폭투와 박대온의 희생플라이로 득점까지 추가했다.
강인권 NC 감독은 "선발 태너가 6이닝 좋은 투구로 승리의 발판을 만들었다. 타선에선 배테랑들의 힘으로 승리할 수 있었다. 무더운 날씨 속에 응원해 주신 팬들께 감사드린다. 첫 승을 거둔 태너 선수와 데뷔 첫 안타를 기록한 박영빈 선수에게 축하한다고 말해주고 싶다"며 기쁨을 숨기지 않았다.
잠실=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선호, ♥신은수와 열애 인정 후 첫 심경 "얼떨떨하지만 감사" -
주사이모, 전 매니저 저격 "박나래 걱정에 공익 제보? 돈 되는 곳 선택한 것"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풍자, 27kg 빼고 달라진 몸매 실감..."살 많이 빠져서 옷 벗겨질 듯"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김광규, 조기 탈모 이유 밝혔다..."핀컬파마 후 머리 절반 날아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2.'날벼락' 대표팀, 문동주 이어 원태인도 낙마, 대만전·일본전 누가? 선발 빠진 자리, 불펜 유영찬 발탁 왜?
- 3.한승혁·김범수 왜 보냈냐고? 레전드의 극찬, '벌써 148km+칼날 슬라이더' 한화 불펜 구원할 '119 예비역' 물건이 등장했다
- 4.[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
- 5.中 폭발 "왜 한국-일본보다 못 해!", "최가온 있는 韓 부러워"...한탄 쏟아낸 중국 언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