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대표원장 김진국)와 원유니버스(종합 메타버스 기업, 대표이사 고세준)는 스마일라식, 라섹 시력교정용 디지털 치료제와 의료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을 위한 MOU를 18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식은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에서 진행되었으며 비앤빛 안과의 김진국 원장, 원유니버스 고세준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구체적으로 ▲스마일라식, 라섹 등 시력교정용 디지털 치료제 개발 ▲의료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 ▲관련 진료 프로그램 구성 ▲이를 위한 공동 연구 및 협력사업 발굴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는 1994년 개원 후 29년간 쌓아온 50만안 이상의 시력교정술 데이터를 머신러닝한 AI 시력교정 프로그램을 활발히 사용 중이다. 안과에서 AI를 활용해 수술법을 추천하는 것은 국내 최초이며, 환자의 검사 결과를 분석해 부작용을 필터링하고 환자의 눈의 조건에 가장 적합한 수술을 추천 제공한다. 50만안 데이터를 학습한 인공지능이 눈을 분석하고 객관적인 판단을 내려 의사와 협력해 안전한 수술 체계를 구축해냈다고 평가 받는다.
이번 MOU를 통해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의 독자적인 AI 시력교정 프로그램 기술과 원유니버스의 메타버스 기술이 만나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다이어트, 성형 외에도 안과를 포함한 의료 메타버스 플랫폼 확장을 토대로 시력교정 디지털 치료제 개발이 가능해질 것이며 이를 위해 양사는 적극적인 기술 협력을 약속했다.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김진국 원장은 "IT를 넘어 의료 분야에서 개발된 메타버스는 그 활용도가 높아 많은 환자에게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안과 분야에서는 비앤빛이 선두로 시력교정술에서 메타버스를 활용하는 값진 기회를 얻게 될 것"이라며 "다양한 분야로 의료 메타버스가 확장될 수 있도록 비앤빛이 가진 인공지능 기술력과 노하우를 전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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