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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정교한 컨트롤과 예측 불가능한 볼배합을 통해 신시내티 타선을 요리했다. 포심 패스트볼 평균 스피브가 87.4마일(약 140.6km) 밖에 나오지 않았다. 패스트볼이 최저 84.8마일(약 136km)까지 찍혔다. 하지만 타구 속도 95마일(약 153km) 이상의 하드히트는 단 2개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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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승리투수 요건을 눈앞에 둔 5회말이 고비였다. TJ 프라이들과 루크 마일에게 연속안타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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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9-2로 리드한 6회말 헤네시스 카브레라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3경기 14이닝 연속 비자책 행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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