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트와이스 지효가 "연습생 시절 가출한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21일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는 '트와이스 지효와 초대형 크레이프 케이크를 미친듯이 만들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강남은 지효와 함께 크레이프 케이크를 만들며 이야기를 나눴다.
트와이스 멤버 중 나연에 이어 두 번째로 솔로 앨범을 발매한 지효는 "너무 힘들어서 데뷔하고 처음으로 도망가고 싶다고 생각했다. 녹음하는 게 힘들었다. 처음에는 욕심낸다고 코러스도 한다고 했다가 너무 힘들어서 나중에 포기했다"고 털어놨다.
다이어트를 시작했다는 강남은 지효에게 식단 조절을 하냐고 물었다. 이에 지효는 "식탐이 많은 건 아닌데 연습생 때 너무 못 먹어서 굶고 다이어트는 못한다. 그냥 먹고 싶은 건 먹는다"면서 "연습생 때 '못 먹게 했으니까 좀 더 먹어야한다'는 게 심해서 오히려 살이 더 쪘다"고 털어놨다.
이에 강남은 "상화님이 이거를 꼭 봤으면 좋겠다"고 하자, 제작진은 "누가 보면 상화님이 굶긴 줄 알겠다"며 웃었다. 강남은 "22kg 쪘다"고 털어놨고, 놀란 지효는 "그러면 그렇게 하실만도"라고 해 강남을 당황케 했다.
무려 11년을 연습생 생활을 했다는 지효. 그는 "아역스타 선발대회가 있었다. 엄마가 연예인을 시키고 싶으셨나보다. 지원을 해보자 해서 했는데 2등을 했다"면서 "그걸 본 절 캐스팅 해주신 현 JYP 관계자분께서 당시엔 다른 회사에 계셨다. 그 회사에서 1년 정도 연습생 생활 하다가 그분이 JYP로 옮기면서 지금까지 함께하고 있다. 사실 연습생 생활을 11년 했다"고 했다.
그러자 강남은 "어떻게 한번도 안 도망 갔냐"고 했고, 지효는 "한번 도망 갔다. 가출을 한번 했다. 가출 했는데 고모 집으로 가출을 해서 바로 걸렸다"고 떠올렸다. 이어 그는 "고등학교 3학년때다. 데뷔하기 직전에 너무 힘들었다"면서 "지금 생각해보면 큰일 날 뻔했다"며 웃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라이머, 이혼 3년만 심경 고백 "사는 건 편한데 외로워"(신랑수업2)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띠동갑 목사♥' 이유리 "뜨겁게 불같이 결혼한 건 아니지만, 17년째 좋다"(신랑수업)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딸 이제 1살인데...손담비, '48세' 남편 이규혁 '노화' 걱정 "탈모 관리 함께 해" -
'천만감독' 장항준, 라이벌은 봉준호·박찬욱 아닌 '장진'.."먼저 성공해 배 아팠다" (옥문아들)
- 1.[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2.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3.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4.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
- 5.'2185일 만에 쾅!쾅!' 드디어 리틀 이대호 포텐 터지나... '투런포+투런포' 거인군단 해결사 등장[수원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