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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무한 재생능력을 가진 '주원'과 '희수' 역의 두 배우는 지난 9일 공개된 5화를 통해 애틋하고 각별한 '부녀(父女)'의 모습을 그려내며 전 세계 시청자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든 바 있다. 특히 딸을 지키기 위해 전국을 돌며 무려 4,000번의 일용직에 나섰던 '주원'과 그런 아빠를 보며 마음 아파하는 딸 '희수'의 모습은 찡한 울림을 안기기도 했다. 이번주 공개될 10, 11회에선 '주원'의 과거 서사가 본격적으로 그려질 예정. '희수'의 엄마 '지희'(곽선영)에 관한 이야기가 예고된 바 '주원'의 과거에 어떤 이야기가 숨겨져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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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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