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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강가는 지난 시즌 팀 내 입지가 대폭 줄어들었다. 프리미어리그 4경기 출전에 그쳤고, 모든 대회 7경기에 뛰는 것에 만족해야 했다. 주포지션은 센터백이고, 오른쪽 측면 수비수로도 뛸 수 있어 활용폭이 넓은 자원이지만 팀 내 경쟁을 이겨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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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탕강가 매각에 나섰고 현지 매체 '데일리 익스프레스'는 토트넘이 승격팀 루턴 타운과 이탈리아 명문 인타밀란에서 탕강가에 대한 제안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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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탕강가가 실망할 필요는 없다. 새로운 옵션이 등장했기 때문이다. 에버턴이다. 현지 매체 '인테르 라이브'는 에버턴이 탕강가 영입전에 합류했다고 주장했다. 완전 영입인지, 임대인지는 불분명하지만 탕강가에 대한 관심은 확실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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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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