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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브라이턴의 일본인 미드필더 미토마 가오루를 향해서는 찬사가 쏟아졌다. 영국의 'BBC'가 22일(이하 한국시각) 축구 전문가 가스 크룩스가 선정한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라운드 베스트11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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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룩스는 로메로에 대해 '우리는 이 축구 선수가 좋은 수비수라는 것을 알고 있다. 뛸 수 없다면 아르헨티나 대표로 월드컵 결승전에 뛸 수 없었다. 지난 시즌이 끝날 무렵 나는 로메로가 카타르에서의 활약 이후 약간 피곤해졌을 뿐만 아니라 토트넘의 부진한 성적에 좌절하여 그가 할 수 없는 태클을 하도록 강요받았다고 생각했다'며 '그는 브렌트포드전에서 뇌진탕 의심 증세로 교체되는 불운을 겪었지만 맨유전에서는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더구나 빛의 속도로 이동하는 볼에 손을 맞은 로메로에게 핸드볼 파울을 주지 않은 것은 올바른 결정이었다. 나쁜 규칙이라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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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19일 울버햄턴을 상대로 전반 15분 선제골에 이어 후반 1분 결승골을 어시스트하며 팀의 4대1 대승을 이끌었다. 울버햄턴은 황희찬이 교체출전해 후반 16분 만회골을 터트렸지만 전세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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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에데르손, 카일 워커, 필 포든(이상 맨시티), 루이스 디아즈, 도미니크 소보슬러이(이상 리버풀), 윌리엄 살리바(아스널), 라힘 스털링(첼시), 요안 위사(브렌트포드) 등도 베스트11에 선정됐다. 스털링의 경우 웨스트햄전 1대3 완패에도 불구하고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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