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FC서울이 안익수 감독의 사의를 수용하고 김진규 수석코치를 감독 대행으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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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안감독이 팀의 상위권 도약을 위해서는 큰 변화가 필요하다는 굳은 결심을 내비치며 사의를 표함에 따라, 고심 끝에 안 감독의 뜻을 수용하기로 결정했다.
서울은 "2021년 9월에 부임한 안 감독이 2년여간 팀의 어려운 상황을 이겨내고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팀으로서의 정신을 고취시킨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하며, 축구인으로서 앞으로의 행보에 아낌없는 응원을 보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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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팀의 빠른 안정을 위해 김진규 수석코치를 감독 대행으로 선임해 27일 울산전부터 지휘봉을 맡길 예정이다.
김대행은 2007년부터 2010년, 2012년부터 2015년까지 서울에서 핵심 수비수로 활약했다. 2017년 은퇴 후 서울 유스팀 오산고 코치를 거쳐 2020년부터 프로팀 코치를 맡고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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