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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4일 같은 장소에서 펼쳐질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한화 클래식 2023(총상금 17억원, 우승상금 3억600만원). 작년과 달라진 코스 세팅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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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KLPGA 최초의 국제대회인 서울여자오픈이 전신인 한화클래식. 지난해보다 총상금이 3억원 늘어난 17억원, 시즌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가장 큰 규모로 치러지는 대회인 만큼, 대상포인트, 상금 랭킹 경쟁도 결과에 따라 요동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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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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