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제르소와 무고사가 확실히 팀에 큰 영향을 미쳤다."
주딘응힘 하이퐁FC 감독의 말이다.
하이퐁FC(베트남)은 22일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2023~2024시즌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플레이오프(PO) 단판 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 1대3으로 패했다.
경기 뒤 주딘응힘 감독은 "오늘 경기에 만족한다. 우리 팀이 만족할 만한 경기력을 선보였다고 생각한다. 강한 팀 중 하나인 인천과 경기하면서 자신있는 플레이를 했다. 만족스럽다. 우리 경기력이 좋았지만, 인천에 더 좋은 선수가 많았다. 인천이 더 좋은 상황을 맞이해 결과가 갈리지 않았나 싶다. 골키퍼가 경기 내내 매우 높은 집중력으로 좋은 경기력을 보였다고 생각한다. 어쨌든 경기 막판에 실수를 했다. 그래서 결과가 갈린 것 같다. 이런 게 축구인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인천을 상대하기 전에 분석을 많이 했다. 파악을 분석했다고 생각했는데, 경기 중에 제르소와 무고사가 확실히 팀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상대를 높였다.
인천=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미경 맞아? 15kg 뺀 후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수십억 빚에 몸 망가져” -
“양육비 달랬더니 읽씹” 홍서범·조갑경 전 며느리 피맺힌 호소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대부도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민니, '태국 금수저설' 사실이었다…"우리 리조트서 '런닝맨' 찍어요" -
'돌싱글즈' 이아영, '재혼' 청첩장 모임하며 고소장 제출.."♥변호사 남편·지인 공격"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막내美 터진 김고은→대문자 T 이동욱까지..'도깨비 10주년 여행' 찬란하新 첫 방송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홍명보 살해 위협 때문에 미국행' 외신이 더 놀랐다, 국제망신된 한국축구...日 '정치 과도한 개입→국제 무대 퇴출'까지 거론
- 2.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3.히딩크 감독, 깜짝 폭로! 한국 맡기 직전 속내 공개 "FIFA 랭킹 70위가 16강? 이라고 생각했다"..."열정이 나를 자극했어"
- 4.데뷔 8일만에 5G 등판, 진한 '복덩이' 스멜…밝은 미소 → 153㎞ 직구 → 변화구 완성도까지 '이미 필승조' [SC피플]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