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목솔희는 김도하의 거짓말로 혼란에 빠졌다. 두 번이나 같은 거짓말을 듣게 된 그는 김도하가 낯설게 느껴지기 시작했다. 복잡한 마음에 대화를 미룬 목솔희는 그의 연락도 받지 않았다. 하지만 김도하는 목솔희를 믿었다. 다시 만난 목솔희에게 김도하는 자신의 비밀을 털어놓기 시작했다. 그러나 김도하의 입에서는 또 거짓말이 나왔다. 자신이 잘못 들었기를 바랐지만 결과는 마찬가지였다. 목솔희는 믿기지 않는 현실에 김도하를 책망했다. 김도하는 예상치 못한 반응에 당황했고, 자신의 말이 거짓말로 들렸다는 것에 충격에 빠졌다. "최악의 거짓말. 왜 그랬냐"라는 목솔희의 물음에 김도하는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자신의 말이 거짓말로 들릴까봐 두려웠기 때문이었다. 주저하는 김도하를 보며 더 들을 것도 없다며 돌아서는 목솔희의 모습에 김도하는 상처를 입었다. 그렇게 두 사람은 잠시 이별했다.
Advertisement
한편 목솔희는 김도하의 진심, 그를 향한 자신의 마음을 자각했다. 이강민(서지훈)이 자신을 떠난 이유를 알게 된 목솔희. 위암 3기였던 그가 자신 때문에 아파하고 힘겨워할 목솔희를 위해 이별을 고했던 것. "거짓말은 들려도 그 이유까지는 안 들리나 보다"라는 이강민의 말은 목솔희를 일깨웠다. 거짓말을 할 수밖에 없는, 그 속에 숨겨진 또 다른 진심이 있다는 것. 이강민의 고백에 김도하를 떠올린 목솔희는 그 길로 김도하에게 향했다.
Advertisement
tvN 월화드라마 '소용없어 거짓말'은 매주 월, 화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최현석 딸' 최연수, 임신 중 뽐낸 수영복 자태..괌 태교여행 근황 -
'차범근 며느리' 한채아, ♥차세찌 육아에 돌직구 "잔소리 너무 심하다" -
남보라, 출산 앞두고 경사…母 사업 대박에 활짝 "13남매 키운 손맛" -
박경혜, 강남 6평 원룸 하자 폭로 후 달라졌다 "문이 드디어 닫혀" -
오연수, 군대까지 다녀온 아들 떠올리며 울컥 "눈부신 시간은 10살까지" -
지예은, 연예인병 폭로 당했다 "인사했더니 창문 열고 손만 내밀어" ('틈만 나면,') -
유재석, 'SNL' 섭외받았다...칼같이 거절 "전 못 나가요" ('틈만나면') -
조정석♥거미 둘째 딸 공개됐다 "신생아인데 너무 예뻐" ('틈만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