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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기간 진행된 견우와 직녀의 오작교 건너기, 견우성·직녀성 찾기 등 체험 프로그램과 마술공연, 작은음악회, 은하수 포토존과 은하수 사진 전시도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는 게 태백시의 설명이다. 태백시는 "전제훈 작가가 들려주는 은하수 이야기와 이요한 교수(별새꽃돌과학관)의 별과 천체에 관한 강연으로 더 알차고 만족도 높은 행사가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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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호 태백시장은 "내년부터는 은하수축제를 좀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도록 확대, 전국에서 사랑받는 여름 대표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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