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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탬파베이 구단은 곧바로 성명을 내고 '당 구단은 프랑코를 행정 휴직 조치한 MLB의 결정을 존중한다. 당 구단은 그라운드 안팎에서 수준 높은 위엄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이 전개되는 동안 팬들의 이해와 인내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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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프랑코는 관련 사건 수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메이저리그에서 격리된다. 즉 메이저리그에서 결장 기간이 장기화될 수 있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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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코는 의심을 받는 행위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사건이 불거진 이후 공식적으로 성명을 내거나 인터뷰를 하지 않고 있으며, 현지 보도에 따르면 미국과 도미니카공화국 양쪽에서 변호사를 선임한 상황이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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