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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쓴은 준범이와 함께 장인어른이 잠들어계신 호국원을 찾았다. 제이쓴은 "장인어른이 월남전에 참전하셔서 호국원에 계신다. 준범이 보살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인사드리려고 왔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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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쓴은 장인어른의 사진을 보며 "준범이 많이 컸죠? 덕분에 잘 자랐습니다. 조금 있으면 돌인데 돌 전에 데리고 오고 싶었어요. 건강하게 지켜 주셔서 감사해요. 조금만 더 살아계시지"라며 마음속 이야기를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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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2018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준범이를 두고 있다. 홍현희는 2019년 결혼 6개월 만에 아버지를 담도암으로 떠나보낸 아픔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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