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바이에른 지역매체 바바리안 풋볼 워크스는 23일(이하 한국시각) '토마스 투헬 감독이 바이에른 뮌헨의 확고한 센터백 그룹에 대해 극찬했다'며 '바이에른 뮌헨은 마티스 데 리흐트, 다요트 우파메카노, 김민재라는 매우 좋은 센터백 옵션을 지니고 있다'고 했다.
Advertisement
투헬 감독은 김민재의 강력함과 성장 잠재력에 대해 극찬했다. 세 명의 센터백 중 가장 많은 언급을 했다.
Advertisement
지난 시즌까지 4백의 리더는 마티스 데 리흐트였다. 네덜란드 출신 국가대표 주전 센터백으로 월드클래스 수비수다. 바이에른 뮌헨의 가장 견고한 수비벽이자, 4백의 지휘자라는 평가가 대세였다. 프랑스 대표팀 출신 우파메카노 역시 데 리흐트의 센터백 파트너로서 손색이 없었다.
Advertisement
즉, 바이에른 뮌헨의 센터백은 '행복한 고민'에 빠져 있다. 이 과정에 투헬 감독은 김민재의 무궁무진한 잠재력에 대해 얘기를 했다.
독일 현지 매체들은 시즌 전 김민재를 데 리흐트와 함께 주전 센터백으로 꼽았다.
그러나 지난 10일 슈퍼컵에서 투헬 감독은 데 리흐트와 우파메카노를 스타팅 라인업에 넣었다. 김민재는 후반 교체 투입됐다.
당시, 투헬 감독은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김민재를 스타팅 멤버에 제외한 이유에 대해 '나폴리에서 합류한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에 적응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했다.
팀 동료들과의 호흡이 잘 맞지 않는 모습, 4주 군사 훈련으로 컨디션 자체가 100%가 아닌 모습의 여파였다.
하지만 분데스리가 개막전 브레드 브레멘전에서 김민재는 주전으로 투입됐다. 팀의 4대0 대승의 기틀을 마련했다. 94%의 높은 패스 성공률을 기록했다. 하지만, 옐로카드도 받았다.
평점은 좋지 않았다. 축구전문통계매체 후스코어닷컴은 김민재에게 6.8점을 매겼다. 주전들 중 최하위다. 하지만, 상대 브레더 브레멘 선수들 중 최고 평점도 똑같았다. 김민재가 못했다기 보다는, 특별한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고 분석하는 게 맞다.
아직까지 컨디션이 100%는 아니다. 투헬 감독의 말처럼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 수 있는 부분이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충주맨' 김선태, 사직서 낸 다음 날 박정민 '휴민트' 무대인사 참석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최준희, "엄마 이름 먹칠" 악플 속 '11세 연상 남친'이 지켰다…5월 결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의 미녀 군단, 비주얼 미쳤다!”, “예쁘고 강하다”...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일본 역대급 난리법석
- 2.송성문 뛸 자리가 없다! 외야 가능성 현실 되나…'먹튀 악몽 → 최저 연봉' 거포 합류
- 3.'현폼 국대 원탑입니다' 오현규, 튀르키예 진출 후 2경기 연속골 쾅→"20년만에 진기록"…팬들 "Oh! Oh!" 연호
- 4.원투펀치의 충격적 부상 이탈...류지현호, 차-포 다 떼고 어떻게 일본, 대만 이기나
- 5."근성 좋네" 153㎞ 강속구 대신 방망이 택했다! '오지환 껌딱지' 막내, 가슴에 와닿은 선배의 진심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