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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펠릭스 페냐와 나란히 팀 내 다승 1위다. 페냐는 23경기에서 8승7패, 평균자책점 3.38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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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2경기에서 10~12이닝을 던질 예정이다. 구단 방침에 따라 이번 달에 등판 일정이 끝나면 9월 말 개막하는 항저우아시안게임 준비를 시작한다. 사실상 이 2경기가 팀을 위해 던지는 마지막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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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기에 중위권 도약을 노렸던 한화는 좋은 흐름을 이어가지 못했다. 투타에서 불안한 전력을 전력을 노출하며 주저앉았다. 이곳저곳에서 빈틈이 벌어졌다. 5위 두산 베어스와 승차가 7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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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시점에서 문동주는 한화의 가장 강력한 선발카드다. 팀 승리로 이어질 가능성이 가장 높은 선발전력이다.
남은 2경기에서 신인왕에 못을 박을 수도 있다. 10승, 두 자릿수 승리에 상징적인 의미가 있다. 문동주는 올해 삼성전 2경기에서 2승-평균자책점 0, KIA전 3경기에서 1패-3.52, 롯데전 2경기에서 2패-12.25를 기록했다.
지난 해 부상으로 28⅓이닝에 그친 문동주는 신인왕 자격을 유지한채 힘차게 달려왔다. 신인왕 경쟁자인 KIA 타이거즈 '고졸루키' 윤영철보다 몇발 앞서 있다. 윤영철은 18경기, 89이닝을 소화하면서 7승5패-평균자책점 4.15를 기록했다. 기록상 문동주가 우위에 있지만 10승까지 올린다면 사실상 확정이다.
문동주는 8월 12일 두산전부터 2연승 중이고, 소속팀 한화는 3연패중이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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